몇년전에 3개 다해서 9억?정도 했었는데 지금 6억정도 나간다네요..

지역은 경기도권인데 외곽입니다. 할머니땅에 집하고 상가가 있어요..근데.. 집이 주택인데 많이 낡았음..화장실도 밖에 있구 , 상가도 많이 낡았고.. 상가에서 지금 세받고 있구요 집 옆엔 이마트 큰거 있구요.. 거리로는 100M?정도

은행+아파트단지 만구 +학교 + 웬만한건 다있어요

근데 9억에서~10억하던게 어떻게 6억까지 되는지 이상하네요

어떻게 비싸게 파는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