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랫집 천장 벽지에요.. 

문제는 한달 반전에 누수가 추정된다고 하셔서, 급히 누수업체를 찾아

2회에 걸쳐 보수를 했는데 또 그러네요~

참고로 저방은 아파트 끝쪽에 외벽과 위치한 화장실옆 작은방입니다.

첨에는 욕조, 수전 틈으로 물이 새서 그쪽을 수리하고,

보름만에 또 재발해서 다른 업체 통해서 아예 화장실 철거 후 방수 공사 등 진행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그러네요..

화장실 말고 누수 원인이 될만한 원인을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데 가능한 사례가 뭐가 있을까요?

6년차 새 아파트인데 난방배관 누수?

아님 뭐 스프링쿨러나 에어컨배관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저런 형태의 결로? 도 가능한가요?

어떤 업체를 불러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