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 가입한 애랑 어제 술한잔 했는대.본인기준으로 답답하내요.
토르비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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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머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시공사에서 삽뜨러간다.
만날때마다 이런이야기 시작하는대.
제가 하는말이 그래서 니가 가서 f냐고? 보고 이라고해라 지주조합 단톡에서 보내는 사진 믿지말고
세상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냐고? 막 X랄을 하면서 ㅎㅎ
위치는 부산 바닷가 근처라고 하는대...
나이도 있는 친구인대.
사기라도 안당했으면 좋겟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