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월급에 애둘 키우면서 힘들게 살고있지만 전 솔직히 재산세 더 내도 된다고 생각해요 시세대비 싼가격이라는 엄청난 혜택에 비하면 잔매제한은 작은 페널티라고 생각하는데 팔지도 못하는데 공시지가 너무비싸다는 불평들을 하네요

혜택받은만큼 세금도 내고 제가 낸 세금이 잘 쓰여서 다른분들도 좋으 헤택받으시면 좋겠거든요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더니 분양가랑 공시가격차이를 이야기하네요 공시지가가 높은게 아니라 분상제로 엄청나게 싸게 분양받은건데 전매제한으로 재산권 침해 운운하는건 더 웃기네요

잡소리를 주저리주저리해봅니다 아파트방은 무서워서 못올리고 ㅋㅋㅋ 좋으니 싫으니해도 의무거주로 5년은 이웃으로 살아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