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4억

융자 3억8천 350만원

전세 자금 대출은  안할 예정

잔금일에 근저당 말소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면 괜찮은 건가요?

잔금치고 근저당 말소 확인후 바로 확정일자 받고 

선순위 채권이 없으니 보증보험 들면되는거죠??

(그런데 잔금 치는날 근저당 말소하러 가면 등기부 등본에 바로는 확인이 불가하고 처리 기간이 있으니 다음날이 되어야 확인가능하겠죠?)

그리고 임대인이 임대사업자가 아니면  

전세 보증보험은 무조건 임차인이 100프로 알아서 드는게 맞나요?

2021년 8월 18일 부터 보증보험이 의무화 되어있다던데 모든 임대인의 의무는 아닌게 맞는건가요?

요즘 네이버X HUG 같이 시행하는 네이버 보증보험도 안전성은 똑같은건지

모든게 다 제맘에 들게 융자도 없는 집이면 참 좋겟지만,

그런게 아니라서 작은 돈도 아니고 부동산을 끼고 하는데도 걱정이되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걱정이 많아 너무 질문들만  두서없이 적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