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6년전에 2억에 매입해서 살고 있고 현재 시세는 4억(공시가 1.5억) 입니다.

살고 있는 주변에 재개발 아파트를 조합원에 사서 올해 3월에 입주합니다.(조합원 아파트는 비조정일때 매입했습니다.)

당연히 새로 들어 가는 아파트는 공시자가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분양가가 4.8억이였습니다. 현시세는 9억이고요.

문의 드릴내용은  기존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야 될지 아님 전세 놔야 될지 궁금합니다.

처가 가족이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전세로 들어 오고 싶어 하는데 저는 2주택으로 인하여 세금이 많아 지면  곤란하게 될까봐요..

기존아파트를 지금 일시적 1가구 2주택일때 4억에 파는게 좋을지 1가구 2주택일때(가족이 2년살고 난뒤) 파는게 이득일까요?

호갱노노에서 보유세 계산을 해보면

2022년

현주거 세금 부부공동 공시가 : 30만원

현주거 + 조합원 아파트(공시가 없어서 분양가로 계산 하였고 단독명의) 공시가 : 509만원

조합원 아파트 : 496만원

이렇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