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당연히 규제 더하면 분양원가 더 오르겠지?

하는걸 건설사들이 더 좋아합니다.

이미 건설인부 노무비, 자재값 다 법정시세(표준품셈: 매년 반영), 이미 건설원가에 다 제대로 반영된 금액 + 건설 호황기 프리미엄값 지불된게 작년 분양가입니다.

이미 제대로 분양가에 반영된 금액으로 하도급(이건 법적으로 하도급 비율이 있습니다. 아예 다 원청이 못하는 공사는 하도급을 주지만, 책임은 원청이 지기에 제대로된 관리 감독할 의무가 있어요.)주는데, 불법 재하도급을 해서 생긴 일입니다.

불법으로 재하도급을 주어서 된 일을 왜 규제 더하면

분양가 상승 압박이 있다고 생각되는지 의문이네요.

건설시공사가 관리 감독 잘하면 되고, 하도급 계약할때 잘 따져보면서 해야될 관리감독 부실이 이런 사태를 일으킨겁니다.

분양가 걱정할 일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