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관련 고민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ㅜㅜ

현재 경기 남부 거주중이고

청약저축 인정 금액은 1930이고 예금 전환시 가점은 65점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분양을 넣으면 아마 80% 이상

당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로 이사하면 23년 10월이후부터 당해 조건이 되어

청약 가능합니다(청약 저축 유지시 2200, 예금 전환시 가점 69점)

서울로 이사 가면 청약 저축을 유지해서는 분양이 쉽지 않을 것 

같고 예금으로 전환하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가점 69점이 꽤나 높은 점수였는데

지금의 수도권 당첨 커트라인을 보면 최소 70점은 넘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리스크를 감수하고 서울로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현 거주지에서 그냥 분양을 받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