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푸르지오 점등식 분양권 7억대 일때
와이프가 사자고 막 졸랐는데
구도심을 왜 사냐고 핀잔 준 기억이...
와이프 말 잘 들읍시다.
너무 과하게 판상형 뽑으려던 욕심때문에.. 좀 안타깝긴 하지만
악명높은 닭장사진에 비해서 생각보다 괜찮아보이는데요?
닭장으로 유명했죠 ㅋ
어머니말씀도 잘 들으세요.
안양 되었으면 좋았을껄 아쉽네요.ㅠ
2015년도 남양주 다산동........ 청약 당첨되고
분양가 3억일때 남양주촌바닥에 지은 아파트 주제에 무슨 분양가가 3억이냐 쳐하고앉아있냐!!!??!!
안사!!! 하고 말았었네요..
마누라말 잘들을껄.....................
당첨되고도 계약 안할거면 청약은 왜 신청하셨대..
저 떨어져라 떨어져라 저주 퍼부은적 없는데요??
누구랑 착각하시는거에요?
당첨되고도 계약안할거면 청약은 왜넣었냐구요??
아무것도 모르던 새파랗게 어린시절에 아무생각없이 아무것도 아는것없이 그냥 동네에 아파트 분양한다해서
한번 넣어봤다가 덜컥당첨된거에요. 뭐 제가 당첨되서 계약안한걸로인해 누가 피해라도 봤나요??
내가 결정하고 손해는 내가봤는데 뭘 청약을 왜신청했냐고 비난질인지?
@자유매국당
님이 쓴 댓글 보면 딱 보이잖아요.
5월달에 거래절벽이라고 열심히 댓글 쓰셨던데, 정작 21년 5월이 18년 19년 20년 5월보다 거래량은 더 많다는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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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은 넘치고 호가는 그대로고
지금이 최고점이라는 생각과
이제 청약시장 공급이 많아 질거라는 기대감에
실거래는 거의 없는상황이죠
@자유매국당 남보고 집값 떨어질거라고 조롱할 때는 기분이 좋고, 근데 현실은 님말대로 안되고
그리고 본인은 주어진 기회도 뻥~~ 차버리고 조롱당하니까 기분이 매우 안좋고.
입지로 보면 구리 바로 옆이기도 하고 잠실가기 편하고 참 좋아보이는데요..
아..물론 저도 15년 당시에는 다산 쳐다도 안봤습니다.
최근 다 지어진 모습보니깐 아~괜찮네~ 하는거죠.ㅎㅎ
그나저나 아깝네요....3배는 먹을수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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