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를 보면.... 등기 숫자대로 불안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등기 숫자 많은 분들은 지금 장세 보면... 그리고 공급량 보면 답 안나와서... 벼락거지 될까봐.... 희안하게...... 저를 포함하여.....등기 숫자 2개 이상이신 지인분들은... 더 불안해해서 하나라도 어디 더 살 방법이 없나... 고민중이고....
등기 숫자 적은 사람들은... 오를꺼 같기는 한데.. 설마 오를까 정도. 별로 그다지 불안해 하지는 않는.
등기 없는 사람들은.... 이제 집값은 떨어진다. 불안은 무슨.... 그냥 맘편하게.... 정도로 나뉘네요.
현실은 뭐 아는만큼 보이는거지만요.
매번 무주택자들이 영끌해서 불안하지?? 하는데... 더 못사서 불안한겁니다. 돈값이 갈수록 떨어져서 실물 햇징해야 하는데... 방법 찾아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