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절친 문제입니다

친구가 작년 6월에 혼인인고를 했습니다.

여자는 약 10년전부터 주택을 가지고 있고 그 주택은 작년 6월에 조정지역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약 5년 전부터 주택이 있었고 작년 12월에 조정지역이 되었습니다.

결국 두 주택 모두 조정지역 내 위치하게 되었는데요

세금 이야기 하다가 세금이 많을것 같다고 하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

세금을 가장 적게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어떤 주택을 언제까지 팔아야 한다든지, 명의를 누구에게 넘긴다든지.. 증여를 한다던지 등등이요.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