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이 진짜 중요합니다.
이곳은답이없…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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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1. 결혼할 때 아는 부동산 업자 소개시켜주면서 빌라를 권하셨던 그분..
예의상 두군데 슥 둘러본 후 퇴짜놓고 혼자 발품팔아 아파트 전세로 시작했죠.
2. 분양계약서 쓰러간다니 대출하지말고 전세 더 있으면서 돈 모아서 집사라고 했던 그분..
예의상 아.. 예 하고 바로 계약하고 몇년 뒤 입주했죠.
위에 언급한 그 분은 장모님인데, 여태 집을 못사고 계십니다...
주변에 저런 분이 있다면 가족이라도 그냥 귀를 닫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