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 실세들의 문제
예전에 EBS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내용에 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다른 내용은 잘 기억 나지 않으나.... 젤 처음 시작할때...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에 대해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학의 석학들에게 물어보는 장면이 있죠. 자본주의란 무엇이냐?? 정의해달라고 물어보는 인터뷰 장면인데....
거기에 대부분 석학들의 대답은 '미친거 아냐??' 이런 뉘양스의 대답이었습니다.
자본주의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걸 한낮 나같은 사람이 정의 할수 있느냐?? 이런 식의 답들이었죠. 한명이 아니라 거기 나온 그야말로 세계적인 석학들 대부분이요. 그 석학들 대부분이 노벨상 탄 사람들인데도 자본주의의 정의조차 할수 없을정도로 자본주의에 대해 어려워합니다.
자본주의의 정의조차 힘들어 하니... 그 자본주의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제 하는건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고 있죠. 많이 배운 사람들일수록요.
그정도로 경제라는게 돌아가는 원리가 엄청나게 어렵고 변수가 많은데... 이번 정권의 실세들은... 진자 이런 석학들에 비해 좆도 모르면서... 그저 참 용감하기만 합니다.
학생때 돌던지고 화염병 던지고 쳐 놀았으면... 사회에 나와서라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라는거랑은 담 쌓았죠. 그런데 참 그 무식한 놈들이 용기는 많아요.
김수현이만 해도... 그 병신이 한번 망했으면.... 똑같은 정책을 내밀면 안되는데... 병신이 또 똑같은 짓해서 거하게 말아먹었죠.
그외에도 핸리조지 신봉자들도 많고... 추미애같은 병신은.... 국유화 해야한다는 병신같은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고.... 그에 박수치는 병신들 한트럭이구요.
하여간 아는것도 없는것들이.... 시장은 통제 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꼴 보면 가관이죠.
그러니 점점 더 배는 산으로 가고 있구요. 그런데 참 이놈들 희안한게 부지런까지 합니다.
최악이죠. 멍청한데 부지런까지 한거.... 오늘도 또 실거주 감시니 뭐니... 참 부지런하게 멍청합니다.
좆도 모르면 그만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는데 열심히 멍청한 새끼들이 부지런까지 하니... 열심히 산으로 달려가죠.
그나마 다행인건.... 그 병신같은 새끼들한테 박수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것이구요.
그들이 박수치면서 밀려날수록 그들이 주는 무이자 대출이 우리를 풍요롭게 합니다.
통제 될줄 알고 그지랄 하지만... 이미 시장은 통제권 밖으로 나가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지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죠. 지들 지지자들 가난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