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 부본부장은 전세끼고 30억 아파트 갭투자
푸에테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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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이재명의 입’ 김용, 30억대 여의도 아파트 갭투자李 “갭투자, 보호할 가치 없다” 또다시 부동산 내로남불 논란 金 “노후용으로 무리해서 마련” ‘이재명의 입’으로 일컬어졌던 김용(사진) 전 경기도 대변인(현 이재명 캠프 총괄 부본부장)이 전세를 낀 ‘갭투자’로 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486905?sid=100
‘이재명의 입’으로 일컬어졌던 김용(사진) 전 경기도 대변인(현 이재명 캠프 총괄 부본부장)이 전세를 낀 ‘갭투자’로 여의도 시범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문화일보가 입수한 2015∼2018년 경기도보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당시 성남 시의원이던 김 전 대변인은 2017년 9월 14억500만 원에 여의도 시범아파트를 매매했다.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가장 큰 평수(156.00㎡)다. 그는 이 사실을 경기도보에서 알리며 6억5000만 원에 전세를 줬다고 함께 적었다. 실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전형적인 ‘갭투자’ 방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평수는 현재 29억 후반∼30억 원가량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 전 대변인은 2015년 경기도보에서 배우자 명의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106.06㎡)를 7억9000만 원에 구입하며 3억7000만 원에 전세를 줬다고 기재했다.
역시 더불어 내로남불당이 더불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