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점당 대출금액 지정
지정당 월 5~9억 한도규제. 하루면 소진된다던데.
여기저기 소식 들리는것 보니 년말까지 대출 올스톱 맞나보네요.
진짜 표떨어질텐데 왜이럴까요？
미친놈들 같음...
집값 별로 안올랐다는....
표가 과연 떨어질까요? 어차피 지금 대출 규제 안해도 능지가 멀쩡해서 사리분별하는 사람들은 현 정권 병×짓 다 알고 있어서 어차피 안찍어줘요. 근데 능지 박살난 골수 깨문이들 계속 선동하고 끌고 가려면 지금처럼 하는게 나음. 오히려 머리 잘굴리는 거죠. 능직 멀쩡이나 능지 박살이나 똑같은 1표임.
문재인 탓이니 이재명은 잘할거라고 생각하겠죠
당장 이 게시판에도 투자에 열성이면서 지사님께선 잘하시리라 믿는분 보이더라구요
잠시 생각해보니까 표를 일부러 떨구는거지요.
유력 후보가 되는 꼴은 못보겠다...
아하 그렇게 깊은뜻이 ㅋㅋ
부읽남보면 내년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하고
시장에 나오는 싸게 살고있던 전세들이
시세대로 올라서 시장에 유동성 공급이 되기전에 선제적으로 수요을 억제하려고 한다는건데
지금 전세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건 계약갱신 청구권을 못쓴 사람들이 잖아요 근데 왜 이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되는건지 ㅎㅎ
갈라치기 당하는건가요
근데 지금 계약갱신청구권 쓰고 이번 쓰나미 피했다고 안심하는 사람들도
맘편히 발뻗고 잘수는 없을거같은게 2년 지나면 청구서 도착하는데
막상 전세 사는 사람들은 전세 만기 몇달전까지 시세에 둔감한 사람들이 되게 많더군요
강제 월세 살아야겠네요
고승범 임명했을때부터... 당연히 예상된 대출규제입니다
일부의 출혈은 감수한다는 것이죠.
근데 박수값 이게 끝일까요? ㅋㅋ
분양단지 앞에서 하면 잘될것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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