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포쪽이 향후 잠실과 동급 또는 그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겠다 싶습니다. 한 10년내 현실화 가능할듯  이유야 뭐 여의도 용산개발 본격화 때문일꺼고....  

추후 건물 올릴 수 있는 물건을 좀 사놀라고 미리 알아보는 중인데 느낌이 팡팡 오네요 

 

이미 냄새맡고 팍팍 올리기 시작했네요  쩝쩝쩝  

 

여기도 지각비 좀 내겠다 싶습니다. ㅠㅠ

 

전투력 측정기가 되버린 잠실에만 이해관계 있으신분들께는 별로 좋은 소리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흐름이야 어짜피 룰렛처럼 다 돌아오니까요

 

그나저나 세종시내 물건들 사실분들은 추석연휴 전 사라고 했었는데 

 

그때 사신분들은 한동안 재미 보실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것저것 이야기가 들리니까요  

 

언론에 포함된것 공표안되고 조용히 진행되는것들 포함....암튼 제 느낌상 그렇습니다.  

 

건설업계 친구들이 오히려 어떻게 될거 같냐며 이것저것 묻는데.......제 성격상 그럴수록 오히려 말하기가 꺼려진다는

 

이바닥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입은 무거워져야 한다 봅니다. 

 

요즘 쪽지에 어디로 해야하냐 일절 답변 안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본격적으로 투자업쪽에 몸을 담아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사심을 내보일 순 없는 법.........

 

참고로 부동산투자 책팔이들 죄다 지물건 홍보하기 바쁘죠.  그런사람 되진 말자가 신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