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언제나 사기 어려웠다는 말의 뜻
아무튼 원래 힘든 거니까 정부 탓 말고 민주당 찍어라
그 때도 안쉬웠는데 지금은 아예 희망의 싹을 잘라버렸죠?
평균 5억이랑 12억이랑 똑같이 힘들다는 건 산수가 안되거나 눈을 안뜨고 있거나 겠죠
최저임금 받고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가 3억이든 12억이든 사기 힘든건 마찬가지겠지요 ㅎㅎ
아무튼 원래 힘든 거니까 정부 탓 말고 민주당 찍어라
그 때도 안쉬웠는데 지금은 아예 희망의 싹을 잘라버렸죠?
평균 5억이랑 12억이랑 똑같이 힘들다는 건 산수가 안되거나 눈을 안뜨고 있거나 겠죠
최저임금 받고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가 3억이든 12억이든 사기 힘든건 마찬가지겠지요 ㅎㅎ
12억: 집사기 (죽을때까지) 힘들다
아 아무튼 힘들어졌다는 건 죽어도 인정하기 힘들다 이겁니다
지금 힘든 이유 : 맞벌이고 애 낳을 여유 조차 없는 딩크족해도 그냥 힘듬
2030이 집사는게 말이 되는거냐고 하죠
어떤 인생을 살아야 주변 2030이 집사는걸 못보는건지...
말이 안되는 거라
못 사게 만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ㅎㅎ
비정상의 정상화네요
적어도 그새끼전엔 "여기라도 살까"의 선택지가 많았는데 지금은 씨가마르지않았나요? 지금은 여기라도 살까싶은데가 빌라나 오피스텔로 낮아졌을텐데
빌라도 살만합니다
빌라나 아파트나 거기서 거긴데 빌라 싫은 사람은 집으로 돈 벌고 싶은 투기꾼입니다
- 실제로 한 말
음 여의도같은데도 원룸오피스텔 1억대가 있긴할텐데 그분들은 당연히 거기서 푸근하게 사시겠죠?
@어피치애마라이언 그런 데서 애 둘 키우면 되지 왜 아파트를 원하냐 아! 너도 오르는 집을 원하는 거구나!
현재: 맞벌이 PIR 20
숫자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도 없으니까 구체적인 수치는 무시하고 힘들다로 퉁치고 뭉개려는 사람들.. 뭐 개돼지 인증이죠.
리빙포인트
집을 사기 어려워서 고민이면
집값을 폭등시키고 대출을 규제해서
집을 못 사게하면 살까말까 걱정을 안하게됩니다.
진보:집살수 없다.
지금: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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