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정치병 환자보다 폭락론자가 더 악질인 현실
사실 더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만
그냥 정치병에 걸려서 토착왜구와 반일만 주구장창 외치는 애들은 차라리 귀엽죠
나도 고등학생때까지 한일전만 보면 시험이고 나발이고 티비앞에서 무조건 라이브 사수하면서 봤으니까요
나이들면서 세상이 선악이 아닌걸 알게되고 개인의 행동은 오로지 개인의 이익이나 욕망을 위해서 움직이는걸
알게된이후로 사실 국가주의에 미친놈들이나 환장하는게 국가 대항전이라고 생각하게 되서 사실 병적으로 보지도 않네요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 개인주의라는 단어조차 우리나라는 마치 이기주의와 혼동하고 혐오하는걸보면서
실제로 대부분 이기주의에 빠져 생활하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인터넷에서야 모두가 정의롭긴 하죠
정치병 환자들이야 종교에 빠진 애들이라 생각하고 귀엽게 봐주는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폭락론으로 불쌍한 서민들에게 정신적으로 마약을 놔주고 돈벌어먹는 폭락론자들은 정말 꼴보기 싫네요
뭐 유명한 라이트 형제도 그렇고
감리사로 먹고살만한 직업이 있는 인간이 타 방송에서는 정상적으로 목소리 내더만
지 유튜브에서는 앵무새 목소리로 폭락론을 주장하면서 유튜버로 먹고사는거 보면 정말 역겹습니다
(가끔 얼마나 헛소리하나 보면 잼있긴한데 5분 이상 보면 역겨워서 더 이상 못보는게 함정)
나도 뭐 그렇게 정의로운 인간은 아니지만 법을 안지키는놈들 보면 잘 참지 않거든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폭락론이 거짓임을 알면서도 지 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서민들 뒤통수 쳐가면서
돈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폭락론자들 보면 부포에서나마 정상적인 글 보면서 자신의 재산을 꼭지켜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