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은 집 값이 결정적인게 아니죠
DJ~노무현-이명박근혜까지 합계 출산율은 그럭저럭 버텨왔습니다.
헬조선이라는 좌파식 선동문구 나올 때만 하더라도 살만했습니다.
저 그래프를 보면 집값이 미친 놈처럼 올라가던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출산율은 안 떨어졌음
그런데 우리 재앙이 들어서고 나서 출산도 안해본 페미년이 저출산 대책위에 들어가고
출산에 관한 정책이 출산율 목표 폐기, '성평등' ㅋㅋ, 남여 역할 재정립 ㅋㅋ, 여성할당제 등을 계속 밀어부치면서
여기에 집값까지 같이 터지는겁니다.
실제로 몇 년전에도 동기나 후배들 만나면 여자애들 출산 안 하겠다는 애들 많았는데 그 중 가장 기괴한 논리가
"헬조선에서 태어나봐야 노예야" 5년전 이야기니까 그 때는 천국이었다는...함정이.. ㅋㅋ
기존에도 기혼자 출산율은 1.5~7 정도 됐는데 합계 출산율이 낮아서 정책 방향성이 '기혼자 우대'에서 '혼인을 어떻게 하면 유인할까?"로 바뀌어야 된다는 말은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어짜피 애 낳을 사람들은 결혼하면 애 낳거든요.
근데 요즘은 점점 더 집값도 오르는데다가 페미 사상, 애는 독박 드립치고 시부모 알기는 개떡으로 알고(물론 장모 알기도 개떡으로)
내놔 이지랄 떠니까 결혼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는 겁니다.
물론 직장도 튼실하고 정신이 건강한 좋은 남녀들은 결혼을 하지만 애초에 포기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확하게는 남자) 출산율이 회복이 불가능하게 쳐박히는겁니다.
출산율은 깔끔하게 이스라엘처럼 여자도 군대 2년 군복무 or 결혼해서 애 낳기 , 고위직 여성 할당제 전면 폐지, 2년 군복무 경력 인정(남녀 모두 다녀왔으면 해당) 이거 해버리면 출산율 상당히 회복될겁니다.
물론 할 의지도 없고 여성들 반대가 어마어마할 듯 하네요.
실제로 이스라엘 평균 출산이 2명이죠. 여성들 자체도 귀신같이 알고 있다는 겁니다. 군대 2년 복무 좆같음 >>>>>>> 출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