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내는 사람이 징징대면

종부세 안내는 사람은 듣고 조롱하거나 비웃음(신기하게 거의 90% 이상이 이런 반응....)

근데 그렇게 한번 조롱, 비웃음 듣고 나면 기분 겁나 나뻐짐

그래서 이제는 종부세나 보유세 많이 내는 사람들끼리만 만나게 됨

아닌 사람 만나도 돈, 투자 얘기 1도 안하게 되는데 이러면 관계가 뭔가 이상해짐(그 사람 가면 이제 편하게 얘기 하는 느낌?)

이게 자손 세대까지 이어질 거 같은 느낌......

너네 아빠 종부세 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