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독이라면 직접본 역대 베스트11
밸런스 생각하며 팀 꾸렸음
R9
메시
인혜 지단
비에이라 박지성
호베르토
카를로스 말디니 반다이크 튀랑
부폰
팀은 지단을 중심으로 돌아가는팀
지단의 전성기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단에게 홀딩형 수비수 한명만 붙여주면 공격진이 퀄리티 떨어져도 미들 공격싸움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경기력을 만들어냄
본인 스스로도 해결사 능력 탑재
인혜는 실제 그 능력이 다 큼에도 불구 바르샤 전술에 맞는 역할만 했다봄 왼쪽에 인혜를 좀 테크니컬하게 쓰고 호카를 파워풀하게 왼쪽 장악하는 라인
오른쪽 메시는 공격에 몰빵하고 수비가담능력의 부족과
극강수비이나 공격력이 떨어지는 큰공간의 미들진을 박지성이
책임지는 역할 상대 키플레이어 홀딩역할까지
국뽕이냐 말들많은데 이역할 해주는 사람은 똑똑하고 많이뛰는 박지성이 제격
파트너로는 마케 생각했다가 패싱도 되면서 피지컬면에서 비에이라를 선택
나머지 센터백들이야 칸나를하든 네스타를하든 머든
말디니 반다이크가 제일 나아보임
네임드 생각하면 날두 메시 지단 네드베드 사비 다짚어넣어야 하지만 팀의 키플레이어는 한명이 해야한다고 생각
안그럼 조합이나 밸런스 리더쉽 문제에서 문제가 생길거 같네요
이정도면 밸런스 맞춘거라
펠레고 마라도나고
누구든 깰수 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