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7년 7.2 대책이 나오고 이제

드디어 집값이 잡히겠구나 환호하며

2016년 집을 안사고 전세 산데 옳바른거였어

라며 생각했는데.

그이후 미친듯이 치솟더라구요....

그러면서 상투의 무서움때문에 계속 구매를 못하고

망설이다. 점점점 더 올라가니 나중에 살 염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청약으로 눈돌려서

문재인이가 9억 이상 중도금 대출 금지 때리니

9억짜리 분양주택 경쟁률이 20:1 이하로 낮아지더라구요.

이 문재인의 거지같은 정책이 오히려 저처럼 여유 자금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되니 무조건 9억 이상 주택에만

청약넣으니 가점 39점으로 청약 瑛

결국 청약도 여력 있는 사람만 하고 넓은집에 살라는

문재인의 뜻이었지요.

다만 서울에 2기신도시를 추진해주신

고노무현 대통령님에게 항상 감사하는 바이며

 청약 시점대비 평가 자산이 3배로 되었더라구요

요즘 실거래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