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구역은 보광로 확대를 위해서라도 1~2년 차이를 두고 될꺼라 예상해왔으나 진짜 그리되고 있고

이제 오세훈을 등에 업은 한남 4, 5구역이 승전보를 올릴때가 됐습니다.

이후엔 서빙고 신동아가 축포를 쏘겟죠

개인적으로 서빙고신동아될때쯤 경의중앙 신분당선이 지하로 뒤쪽으로 지나갈터인데

유엔사부지->수송부부지->이어서 신동아가 초호화 단지의 패러다임을 다시 쓸꺼라 보입니다. 

다른사람들은 한강맨션으로 보고 있으나 저는 서빙고 신동아가 용산내에서 부촌개발의 마침표에 해당할꺼라 보고 있어요 

용산내에서 가장부촌 명성을 가져갈곳은 교통중심 및 업무타운중심의 한강로 원효로 서부이촌쪽보단

한강로 동부이촌보단 아무래도 서빙고 동빙고 보광 한남 [묶어서 한남 5개구역과 서빙고동 등 용산공원의 동남권]이

가장 쩐주들의 취향저격 형태의 주택형태가 될꺼라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