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이혼을 권하는 종부세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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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두 늙은이가 집 한채씩 나눠갖고 이혼하면 되겠더라"…분노의 청원자신을 63세 할머니로 소개한 2주택자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국가가 가정파탄을 야기시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원인은 지난달 29일 국민청원 게시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5267
집을 두채를 가졌다니 부자시네요. 종부세 내세요.
집을 소유 했다는건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집은 못사게 하고, 전세나 수준 높은 임대주택에 사셔야죠. 흐ㅓ흐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