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작성글 검색해보면 대부분 초반에는 살고 있는 집 전세 연장 여부나, 이사갈 지역 분위기, 매수 전망, 대출금리 등등 물어보는 정상적인 글들을 작성하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보면 다주택자는 적폐라는 마인드가 장착되셨는지? 하락기사를 퍼오시고, 보유세+종부세 폭탄을 매우 좋아하시고, 부동산 전망글엔 비꼬는 댓글을 다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이분들이 흑화하게 되었을까요?

한국 부동산이 순간순간 폭등이나 폭락, 여러 조정기간은 있더라고 어쨌든 크게 보면 쭉 우상향이었는데.. 본인들의 잘못된 선택을 인정하기 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