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이나 재테크 관심이 증가했어요..

일단 내 집을 마련하고나니

다른지역 부동산이나 재테크관련 정보 등 보면서

(유튜브도 최근엔 부동산관련 많이 보게되더군요.)

당장은 못하더라도 열심히 모아서 해봐야지?하는 생각이랄까..

2. 미래에 대한 꿈을 좀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작은집이지만 향후 이렇게해서

원하는지역 혹은 좀 더 넓은 평수로 갈 수 있을까?하는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되더군요..

뭐.. 대출금이야 회사생활하면서 받는 월급 등 계산이되었지만 대출금리 인상이 조금 무서운건 사실입니다ㅜ

(매수 전에 비해 생활이 조금 빡빡해지기도 했고ㅜ)

그렇지만 제가 매수 할 당시랑 지금 매물나온 가격 차이만봐도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몇 년치 적금해야 만들수 있는 수준이라

그 때 그거라도 잘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떨어져도 바로 30% 다운! 이런급 아닌이상

(이정도 갈 것 같지도않고...)

상당수 분들은 타격 크게없을꺼 같기도하고

실거주 1주택 분들은 자금흐름 계산은 하셨을테니

큰 타격도 없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래 폭락이니 어쩌니하길래 드는생각 적어봤어요..

틀린거 있을수 있고, 누구 비하의도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