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투기꾼 같으세요?
양심적도둑
일반
1
547
12.21
A: "실거주 1채는 타이밍 재지 말고 감당가능한 선에서 사라, 어려우면 전세끼고 사놔라."
B: "거래량이 말랐다. 상투에 물렸다. 선수들은 손털고 나갔다. 저점에 줍줍해서 고점에 떠넘겼다."
갓ㅡ한민국에서는 A가 투기꾼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