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대출 풀리면 집 사려는 수요 꽤 있다는걸 모를리가 없죠. 지금 정책이나 공급으로 집값 안정화한게 아니라 대출규제라는 몽둥이 찜질로 집을 못사게 해서 안정화된것 처럼 보이게 한건데

내년에 대출 잠시 풀려 집을 사는 수요가 나와 조금이라도 상향 분위기로 간다면 욕 처먹는건 물론... 선거에 영향도 주겠다 판단하겠죠.

그걸 막을 방법은 내년 대출을 더 조지는 것뿐

(다른 방법으로 정상화 시킬 능력 없음)

기사들도 스멀스멀 나오는거보니 어떤 어메이징한 방법으로 실수요자를 월세의 늪으로 보낼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