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는 안봤는데 이거 웃기는 아저씨네요.
퐁포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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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집값 송구"→"확고한 하향 안정세 간다" 文, 마지막엔 웃었다
"투기와의 전쟁에서 지지 않겠다"(2020년) "낙심이 큰 국민들에게 매우 송구한 마음"(2021년) "주택가격 하락세를 확고한 하향 안정세로 이어가겠다"(2022년) 집권 내내 부동산 문제로 속앓이를 했던 문재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1052
정말 기사처럼 말했다면 한심하네요.
여태까지 저런식의 단편적이고 부화뇌동하는 시장 인식으로 대응해온거네요.
오르고 내리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근본 인식이 없네요.
꼭 지지자들 내려도 지랄 올라도 지랄 소리 보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