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가 들어선 초창기

 

그들이 설정한 적폐이자

 

규제의 대상은 다주택자 였죠..

 

마치 그들이 만악의 근원이고..

 

그들을 제거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처럼 굴었죠..

 

 

요즘은 어떤거 같으신가요?

 

이제 똘똘한 한채 가진 1주택자가 적폐고

 

규제의 대상이 된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영끌해서 내집마련 하려는

 

무주택자도 적폐가 된거 같습니다.

 

 

집을 가지는고 자산을 늘리는거 자체가 적폐이고

 

임대에서도 충분히 주거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아파트 환상 버려라"

 

동탄 4천만원 인테리어 임대아파트쇼..

 

"중산층도 살고싶어하는 임대?아파트!"

 

buy nono live ok!

 

맞죠?

 

 

다주택자(소수) > 1주택자 -> 무주택자..

 

 

과연 이들이 집값을 잡는게 목적인지

 

집값 올려놓고 세금 걷는게 목적인지

 

이제 알 수 있지 않나요?

 

 

다주택자 중과 해봐야

 

그 수 가 얼마 안되니

 

돈이 안된다는걸 너무나도 잘 아는 이들이죠..

 

 

결국 공시가현실화 라는

 

언어유희로 증세효과 만땅인

 

1주택자들도 적폐가 되었습니다. 1주택자는 왜?

 

 

똘똘한 한채 붐이 왜 생겼을가요?

 

정권초기 다주택자 규제 시작하니

 

발빠른 사람들이 다주택 매도하고

 

똘똘한 한채로 갈아타기 해서 생겨난 현상이죠.

 

 

생각해봅시다.

 

이 사람들이 왜 적폐입니까?

 

정부가 시키는대로 말 잘듣고 다주택 매도하고

 

집한채 산 사람들인데..

 

왜 이들이 적폐가 되어야 하는 것일가요?

 

 

아직도 이정부가 집값 잡는게 목표인것처럼 보이시나요?

 

집값 폭등 시켜 세금걷고

 

양극화를 극대화 시켜 열등한 다수를 양산하고

 

평범한 일반인들 부동산 진입을 불가능하게 해서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를 갈라치기 하고

 

선거판 짜는게 목표는 아니겠죠 설마?

 

 

잘 판단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흘러온 과정과 그 결과가 과연 무엇을 얘기하는 것인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짤로 돌아다니는 김수현의 저서 내용을 가볍게 보지 마세요.

 

서울대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을 피력한 책입니다.

 

 

우파는 유주택자를 양산해서 선거에 유리한 판을 짠다...라는 늬앙스..

 

그럼 반대로 좌파는 어떻게 해야할가요?

 

 

임대아파트에서 무소유를 실천하며(비자발적)

 

집을 가진자에 향해 분노하며

 

민주당 지지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져야 하지않을가요?

 

 

왜 공공공공....임대에 열올리는지 알거같지않나요?

 

이글 읽는 무주택자분들 임대아파트에서 평생 대대손손 살고 싶은분 아무도 없죠?

 

무주택자들 스스로 본인들을 임대아파트로 인도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집을 보유하려는 무주택자들 이제 적폐가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