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전 세입자가 갑자기 나간다고 전화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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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전 세입자가 갑자기 나간다고 전화왔네여..

판치우리 7 548

2년 계약중 1년 됐는데  세입자가 오늘 이사간다가 갑자기 전화를 하네여..

 

이게 몬 상황인지 당황스럽네여..

 

기간 만료전이면  세입자가  부동산에 다음 세입자 구하고 나가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여??  그리고  미리 얘기를 해야되는것 같은데  어닌가여??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여?? 

임대료이랑 보증금이랑  부동산 복비랑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여??

7 Comments
liliil… 2022.01.29 17:00  
1년 전이면 세입자가 구하고 가는게 맞아요 퇴거 3개월전이면 될거예요
할원이얼마니 2022.01.29 17:00  
아 제가 난독이 이었네요 죄송합니다 ㅠ
뿌뿌뿡이 2022.01.29 17:00  
계약은 밥말아먹은 댓글이네요.. 세입자 안구할꺼면 계약기간 지키고 나가야죠  임차인이 계약기간못지키니 구하고나가는겁니다   혹여나 묵시적갱신중이면 위의 조건은 해당사항없습니다
자유로운칠기… 2022.01.29 17:00  
이사나가면 나가시라하고 계약기간까지 돈 받으시면 됩니다. 보증금도 계약기간되서 돌려드리면되세요. 뭐 일찍 이사가니 방 부동산에 올려달라고 세입자가 말하면 말해주고 복비는 세입자가 부담하셔야한다고 통보해주세요. 걱정하실꺼 없으세요
신앙없인발기… 2022.01.29 17:00  
세입자 구해지거나 계약기간이 만료되거나 먼저 되는 대로 전세금 드릴게요 월세는 차감할까요 계속 내실건가요? 라고 하심 될거같아요ㅎ
하와이안쿨 2022.01.29 17:00  
계약서대로 이행하시면 됩니다. 계약불이행의 귀책은 세입자에게 있으니 집주인은 걱정할게 없습니다. 윗분 글처럼 세입자와 협의하세요.
판치우리 2022.01.29 17:00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갑자기 전화와서 오늘 이사나간다고  저보고 부동산에 집내라고 하시더라구여  전화 끊고 생각해보  좀 말이 안되서 여기에 조언을 구하려고 글쓴겁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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