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희망타운을 보면서... 정말 무능한걸까...
어 이렇게 무능에 무능에 무능할수가 이거 친 정부 유튜버 쇼킹이도 너무 탁상행정이라고 까더군요.
지금 청약도 안되고 그래서 무턱대고 신청했다가 청약기회 날릴수도 있겠어요 특히나 수익공유가 의무이고
집이 너무 작아서 오래 못살게 만들어 놓은게 악질인거 같아요. 악질인건지 무능한건지...
무주택 서민들 자가마련을 이렇게 목숨걸고 막을정도의 일인가...? 싶을 정도네요.
물론 대깨들이야 투기꾼들 집으로 돈 못벌게 수익공유한게 무슨 문제냐 하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집값오르면 다른데도 다 오르는거잖아요. 그럼 어쨋든 내집을 팔아서 거기에 더해서 입지를 이동해야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수익을 나라에서 다 가져가 버리면 같은 급지로 이동이 안되버리는거잖아요.
한마디로 거주지 이동에 자유가 사라지는건데...
물론 또 대께들이야 이사 안가면 되지...? 이럴수 있는데 또 무능정부가 신혼희망타운은 다 작디 작은평수로 만들었어요...
한마디로 이런 부작용이 큰 제도인데 사전청약 물량에서 거의 절반이 신혼희망타운...
정말 무능한건지 의도한건지 구분이 안되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심지어 집값이 오르면 수익공유하지만 내리면 책임 안짐... 겁나 악질...
나같으면 대부분 청약 물량 84형 이상으로 막 만들어서 풀꺼 같은데 죽어도 안되는 이유는 역시나...
표때문이겠죠... 결국 누가 후보가 되도 부동산은 당의 의도에 따른 정책이 나오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지금 대통령도 그렇게 집값 잡는다고 난리를 쳤지만 어쩔수 없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