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현대건설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경기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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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압도적 1위 시즌인데..' 선수 8명 확진→리그 연기. 코로나에 우는 현대건설 [공식발표]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두고 웃을 수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3일 "선수 19명 중 8명이 확진됐다. 스태프 1명을 포함해 선수단내 확진자 총 9명"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일 선수단 전원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3일 자가키트 양성 및 유증상자 6명은 PCR(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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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선수단 최소 인원 12명을 채우지 못함에 따라 오는 4일 GS칼텍스전, 8일 페퍼저축은행전, 11일 흥국생명전은 한꺼번에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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