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시기에 총대매고 매수했습니다.
ㅅㅑㅈㅑ
일반
5
535
03.04
신고가가 아닌 것에 만족하며 가족 명의로
gtx 역세권 구축 매수하였습니다.
전 세입자가 관리를 안해서 결로가 있던데..
새로 들어오시는 분께서는 곱게 써주시면 좋겠네요.
작년에 망설이다가 1기신도시 급매 놓치고 (지금은 1억이 뛰었네요)
올해도 판 다 깔아놓고 막판에 고민했는데 그냥 저지르기로 했습니다...
나쁜 선택일수도 있겠지만 대선때까지 눈치게임할 자신이 없으니 오르나 내리나 끌어안고 갈 생각으로..
저는 폭락이가 아닌데도 하도 끝물끝물 폭락폭락 거리니 가슴이 쫄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