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으면서 민주당 지지하시는분은 이해가 안되요.
다른분에게 죄송합니다.
서민들이 국짐 찍으면 한때 이해 못한는 시절이 있었어요.
제 평생의 목표는 서울에 아파트 하나 가지는게
저의 작은 목표였어요.
그것을 위해서 많이 노력했는데 2017년 청약 제도
개편하는거 보고 이놈들 2030들이 집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느낄수 밖에 없는 개편이고
무리하게 소주성 추진 하는거 보고 반시장적이라고 느껴지고
손절 쳤네요.
거기다 집값은 일부러 부동산 부양정책 24번이나 펼쳐서 올려놓고
임대차 3법으로 전세 안정되었다 말한느거 보면서
살면서 가장 이해 안되는게 어딘가에 내집도 없으면서
희망마져 사라지게한 민주당인데 지지하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요
국가 품격이 높아졌다 국뽕 하면 뭐해요
나중에 뒤돌아 보면 나와 내 가족의 삶이 꼬여있을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