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자들 비과세 물량이 40만채가 5년뒤부터 풀리고 신도시 물량은 3년뒤부터 풀립니다. 

임대물량 160만채중에 투기성은 40만채라고 보시면 될듯...

그래서 앞으로 3년은 오르거나 보합일것이고 4년뒤부터는 급락세가 올것인데. 

결국 이번정부는 중간층 돈을 뺏어서 부자들 돈모아주는 정부가 된셈. 

거기에 이재명은 당장 임대사업자 혜택줄이자고하는데 그러면 소송난무할것이고 올려도 

결국 세입자만 월세올라서 저층의 빈민화를 만들겠지요. 

공급은 줄이면서 임대주택 이야기 할때부터 예견된 수순이었는데... 

정확히 예견한 분이 얼마 없는듯. 

여튼 지금 청약 무리하게 들어가거나 영끌하면 팔수있는 시점되면 일부손실은 감수해야할것입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 부동산 10배 뛰었다가 다시 떨어진거 비슷하게 될듯.

어차피 부동산은 매년 물가인상율보다 살짝 높게 오르는게 정상이고

버티면 언젠가 손실은 만회되고 이익이 되겠지요. 물가인상율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