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담실 게시판을 응원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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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참.. 보험이라는 것이 옆사람이 들었다 하면 나도 들어야 하나 어디에 들어야 하나 소개 받아서 해야할까
아님 친인척 중에 종사자가 있다고 한 것 같은데... 뭔 보험회사와 상품이 이렇게 많은건지 ;;;; 다이렉트가 더 저렴하다는데...
설계사 끼면 보험료만 비싸고 혜택도 적은 눈탱이 맞는다는데....
저는 참으로 보험을 새로 가입할 때마다 입술이 터질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정말 입술 터지도록 고민하다가
그냥 한 설계사와 (소개나 아는사람아닌) 상담끝에 정리하게 되었는데...
아무튼 설계사님들도 먹고 살아야 하고 가입자 유치 힘들고 하지만... 분명 투명하고 고객에게 필히 도움이 되는 상품들을 성심 껏
추천해주신다면 고객은 알아서 줄 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험상담실 게시판이 여차 포털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들 (일부 결론은 나에게 연락하세요) 처럼 뻔한 게시판이 아닌
정말 믿고 맡겨볼 수 있는 설계사님들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코로나 아직 안끝났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