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까지 만 3년을 채워 약정 만료되었습니다.
아직 그냥 재 약정 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티비는 보지 않고 인터넷과 휴대폰 결합으로 100메가 회선 16500원에 사용하고 있었고 지금도 같은 금액이 빠져나갑니다.

100메가로도 사용에 불편이 없어 그냥 유지하고 있는데 같은상품을 재약정하더라도 약정 끝난 지금과 요금차이도 없고 아무 문제 없는것 같은데

결합을 풀더라도 사은품이나 캐쉬백 해주는 다른데로 옮기는게 나을지 그냥 쓰는게 나은지 모르겠네요.

여태까지는 사은품 주는 다른 이통사로 옮겨다녔습니다. 많게는 상품권을 30만원 정도까지 주길래요.
어떤게 나을까요? 아.. 그리고 약정이 끝났는데도 금액은 약정한 금액으로 청구되고 있습니다. 계속 이게 가능하다면 약정을 해서 특별한 혜택이 없이 약정기간동안 묶이느니 차라리 그냥 약정 안하고 쓰다가 나중에 좋은 기화에 다른데로 옮기거나 이벤트같은거하면 약정하는게 나을꺼 같은데 괜찮은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