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차우찬' 양현종 맞이 나선 KIA의 불안감, 공감을 부르는 이유
Ur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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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차우찬' 양현종 맞이 나선 KIA의 불안감, 공감을 부르는 이유KIA 시절 양현종.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양현종(33)은 KIA 타이거즈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투수다. '대투수'부터 '막내딸'까지, 양현종을 가리키는 별명만 봐도 알수 있다.양현종은 평생의 염원이던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치고 국내 복귀를 준비중이다. 하지만 협상이 예상처럼 쉽게 풀리진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813601
윤석민 생각하면 KIA가 그러는것도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