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렀으니 안잡죠. 통산 0.250도 안되는 공격형포수.. 김태군온다고 우승전력도아닌데.. 저는 안잡은거 잘했다고 봅니다.
아무도안불렀어요
오히려 롯데서 언제까지 안오면 끝이라고선그음
그리고 작년에0.292쳤음
@라미아스
11월 롯데가 줄 수 있는 최고액 제시하고 48시간 내에 답변 달라고함. 연락 안와서 FA 포수 시장 철수.
1월말 김태군 스스로 NC 잔류후 인터뷰에서 FA 냉정히 판단하지 못하고 감상에 빠졌다고 인터뷰.
- 11월 FA 초기 롯데에서 제시한 금액보다 더 조건 부르는 팀이 있겠거니 했는데 그 당시 시장에서 포수 찾는 팀은 롯데밖에 없었죠.
롯데 조건 거절한 건 김태군.
롯데 성 단장이 이지영, 김태군 모두에게
롯데가 줄 수 있는 최고액 제시하고 48시간 내에 결정해달라고 함.
둘 중에 먼저 오는 사람 계약하려 한다고... 그런데 둘 다 연락 안옴. 그래서 철수 발표.
2019. 11월 인터뷰 기사
2021. 1월 말
김태군 NC 잔류 이후 인터뷰에서
그 48시간 동안 결정하지 못했다고... ;
인터뷰 내용을 봐선 NC 잔류보다 롯데가 제시한 조건이 더 좋았던 것으로 추정되게 말을 하네요.
FA 시작 시점에 들어온 롯데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었을텐데... 이후 접촉하는 구단이 없었나봐요.
NC 는 백업 포수로 계약제시를 한거라 금액이 낮은거고 / 4년 보장 9억, 총13억
롯데는 주전 포수로 계약제시를 해서 금액이 꽤 차이 났을 것으로 보입니다.
@SVcam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롯데 왔으면 완전한 주전 포수였을테니...
하필이면 그놈을 쓰니 마니 논란이 나는게 영 껄끄럽네요
태군이 데려왔으면 깔끔하게 방출해도 되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자신들이 동원 할수있는 포수진보다 크게 낫다고
생각하지 않은거죠.
그게 맞긴한데 그렇게 조금 나은게 모여서 강팀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