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가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쳤는데 

나성범 부상 회복, 알테어는 KBO 리그 적응, 양의지의 노련함이 더해지면서 시즌 초반 활약이 대단합니다.

이런 페이스가 유지되면 2016년 나이테 트리오의 99홈런, 385타점도 깰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 마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