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에 손아섭 놓친 롯데...성민규 '자기 합리화'에 '구도 팬 자존심' 무너졌다
Uriah-…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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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5억원'에 손아섭 놓친 롯데...성민규 '자기 합리화'에 '구도 팬 자존심' 무너졌다[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프로의 세계에 ‘아름다운 이별’이 있겠느냐마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하게도 된다. 이도 저도 아니면 서로 상처만 남는다. 롯데 구단이 2007년 신인 2차 4라운드에 지명해 부산고를 갓 졸업하고 19세부터 15년간 롯데에 몸담은 우익수 손아섭(33)과 결별했다. 그런데 최근 롯데 야구의 미...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66530
롯데가 이런 팀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