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사장이 총재한테 좀 날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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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두려워한 KIA 사장 "리그 중단 결정, 뭇매 맞는다", 총재 "날 너무 무시. 지난 번 골프 치자고 했더니 싫은 소리 했죠?" [엠스플 탐사]
-리그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조한 이화원 전 KIA 대표이사 -“우리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룰과 도덕, 규정. 이 부분에 합당하냐, 안 하냐를 구분했을 때 저희는 뭇매를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우리끼리 리그지, 사회에서 이것을 문제 받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저는 자신 없습니다” -규정을 지키자는 KIA 전 대
https://sports.v.daum.net/v/kUIQDmOXgN
근데 총재는 너나 무시???
에라이
KT 우승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