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과감히 순혈주의 파괴...내년 우승 위해 '차기 감독감' 수혈 Uriah-… LG 0 169 12.01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ports_baseball/9207 LG, 과감히 순혈주의 파괴...내년 우승 위해 '차기 감독감' 수혈[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윈 나우(Win Now)!’를 선언하고 1997년 한국시리즈 이후 무려 27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섰던 LG 트윈스가 페넌트레이스에서 3위를 했으나 와알드카드를 거쳐 준플레이오프로 올라온 4위 팀 두산 베어스에 1승2패로 져 더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했다. LG를 더 아프게 한 것은 두산이...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59254 류감 .. 서운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