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선수를 1군 올리는 것이 MLB식 단장 야구란 답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또 시작됐네요... 양상문....
성민규 단장과 서튼 감독을 같이 까는 말이네요.
2군에 있는 선수들이 이말 들으면 힘 빠지겠네요... 지금도 열심히 땀흘리고 있을 우리 선수들이요....
물도 고여 있음 썩기 마련이죠... 이기나 지나 같은 선수들로만 운영하면 2군에 있는 선수들도 희망이 없는거죠..
그러니 실력향상도 안되고, 이번에 계기로 달라지겠죠.. 동기부여가 생기니깐요...화이팅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정말 좋은 감독이었다"
이 말이 평소에는 좋은 말이었겠지만, 현 롯데의 실태를 생각하면 철밥통을 지켜줬구나 라는 의미가 되더라고요.
주전들에게는 완전 최고의 감독이죠
경쟁이 없는 프로는 나태해지는거죠
@정의란무엇 저도 선수들이 이런 발언할때 틀려먹었구나 싶었습니다. 감독이 주전선수에게 정말 좋은 감독이란건 내 자리 보존해주고 싫은소리 안하고 경쟁자들 알아서 걸러주는 감독이란 소린데, 이건 극소수에게나 좋은감독이지 팀이나 팬에겐 최악의 감독이란 소리
@늴리리맘보2 공감합니다.. 선수들한테 특히 주전선수들한테 좋은 감독... 그럼 답나오는거죠... 완전 공정하게 경쟁해서 실력이 안되면 2군가야죠...팬들이 왜 허무뇌를 욕하는지 포인트를 인식하지 못하는가봐요.. 무조건 프런트 잘못으로 끌고 가려고 하네요.
허무뇌의 롯데를 작년부터 신경써서 봤으면 문제점이 뭔지 눈에 뻔히 보일텐데
무슨 무뇌 베프라도 되는냥 단장 저격할 자격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여ㅋㅋ
롯데 지금 순위 누가 만들었는지, 허무뇌가 날려먹은 경기가 몇 경긴지ㅋㅋ
작년 민병헌 슬럼프때 2군 안보내고 계속 엔트리 유지해서 받은 성적이 어땠는지 뻔히 아는 무뇌 양반이
올해 손아섭으로 그대로 답습한 덕에 선수 멘탈도, 팀 성적도 바닥쳤는데
감독 대행 체제로 몇 경기나 치뤘다고 입을 갖다대는건지 모르겠어요 저 냥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