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빈틈 없다 두산, 본격 우익수 경쟁 시작
vip837…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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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박건우 빈틈 없다” 두산, 본격 우익수 경쟁 시작[스포츠경향] 강진성(위)과 김인태. 두산 베어스 제공올시즌 박건우가 떠난 두산의 우익수 빈자리는 누가 채울까.두산은 2022시즌 스프링캠프에서 NC로 이적한 박건우가 맡았던 우익수의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경쟁은 2파전이다. 후보는 지난해 대타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김인태(28)와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합류한 강진성(29...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793833?tid=kbo_OB
NC에서온 강진성이 2할 후반도 쳐줘도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