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방출이었다" 3할 타자, 타구단 마다하고 KIA 택한 이유
Ur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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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충격의 방출이었다" 3할 타자, 타구단 마다하고 KIA 택한 이유 [오!쎈 인터뷰]KIA 타이거즈 이적생 고종욱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OSEN=함평, 이선호 기자] "KIA에서 유니폼 벗겠다".KIA 타이거즈 이적생 고종욱(33)이 재기를 약속했다. 2021 시즌을 마치고 SSG 랜더스에서 방출통보를 받았다. 생각하지 못했기에 충격이 컸다. 통산 3할 타자의 자존심이 떨어졌다. 그...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552491
타구단에서도 입질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