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의 우승 꿈에 불타는 LG 트윈스, 걸림돌은 없을까?
Uriah-…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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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022 KBO 리그 초점]⑥28년만의 우승 꿈에 불타는 LG 트윈스, 걸림돌은 없을까?LG 트윈스에게 2022시즌은 '기회의 해'다. 올해야 말로 우승전력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평가한다. 이유가 있다. 정규리그 2위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제쳤던 두산 베어스는 FA가 된 주전이 빠졌으나 LG는 오히려 보강을 했다. 2022시즌 FA로 LG의 유광점프를 입은 박해민(왼쪽)과 허도환[사진 L...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5/0000125339
용병 타자 없이 치른 지난 시즌..
타격은 헬이었는데, 올해는 작년 보다야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