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넘보는 LG의 아킬레스건, 토종 선발진... 열쇠 쥔 임찬규 Uriah-… LG 0 155 01.12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ports_baseball/11051 우승 넘보는 LG의 아킬레스건, 토종 선발진…열쇠 쥔 임찬규임찬규. 2021.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8년 만에 정상 탈환을 꿈꾸는 LG 트윈스는 스토브리그에서 바쁘게 움직이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최대 약점을 보완하진 못했다. 새 얼굴이 없는 토종 선발진은 새 시즌에도 LG의 아킬레스건인데 결국 3선발 역할을 맡아야...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1/0005838964 임찬규, 이민호만 살아나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