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4년동안 잘 놀다 갑니다
조선나이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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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KIA서 방출된 유민상 "광주서 잘 놀다 간다", 피하지 못한 비난 뭇매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와 결별한 내야수 유민상(33)이 팬들로부터 비난 세례를 받았다. 자신이 SNS에 올린 게시글이 논란이 됐다.유민상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광주에서 4년 동안 잘 놀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KIA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팬들은 비판의...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311/0001394289
하 하 하
헛웃음만
잘 놀았다니
1루 박고 쓴 멧돌 아우 갑자기 혈압